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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어진지 한달 조금 지난 지금

익

익명

2017.04.27 00:57조회 1,177추천 2댓글 4

헤어짐의 고통을 또 다신 반복할 자신이 없어

널 다시 만나고 다시 사귈 수 없지만

잠들기전 새소식이 있나 sns를 훔쳐보고

일상에 잠시 잊었다가도

밤이되면 그리움에 시달리고

후련한데도 마음 한켠은 아프고 힘들다

 

안부를 물으며 친한 친구처럼 지낼 순 없는걸까?

남자친구 생겼다는 글이올라올까봐

걱정되고 괜한 질투심이 생기는 새벽...

 

헤어지기전엔 단점이 더 크게보이고

헤어지고 나니 장점이 더 크게보이는 구나

 

너는 모르게 비밀일기를 쓰고나니 그나마 후련하다.

 

얼른자자!

자고나면 또 괜찮아 지겠지

댓글 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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익
익명

나도 저런적 있었는데 진짜 저녁되면 왜 꼭 생각이 나는걸까? ㅋㅋㅋ

익
익명

저녁이 되면 감성적이 되서 그럼

익
익명

댓글 감사해여.. 진짜 낮되면 아무렇지도 않은데

아무래도 근데 한달 좀 넘으니 마음은 예전보다 덜아픈거 같아요.

사람은 사람으로 잊어야지! 얼른 새사람이 나타나길..

익
익명

결국은 시간 + 새로운 여자가 답인거 같음. 어떻게든 견뎌내고 화이팅 ㅠㅠ)/

일기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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